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정말 오랜 만에 포스팅을...ㅎㅎㅎ


간만에 접속했더니 관리자 페이지가...ㅎㄷㄷ


이제 자주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방문자도 떨어지고..후압!


특성화고...취업절벽시대

높은 취업율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통계를 보니 6년연속 취업율이 상승을 했다는 보고가...


2016년 기준 무려 60%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취업율은 높아지는데 고용보험율은 연속 하락...


네네네 이건 취업율에 목을맨 학교의 무리한 집계, 마구잡이식 취업...


그래서 대안으로 각광을 받는게 바로 안정된 직업!

공무원과 공기업인데요.


공무원! 어렵고 경쟁률 높은데 뭔소리?


네 일반공무원은 그렇죠.


하지만, 특성화고의 경우 특별전형이 있다는것.


일반적으로 경쟁률이 10:1 안밖입니다.


관련 동영상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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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보다아메리카노 수원아재

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벌써 찬 바람이...선선하니 좋습니다...아주


요즘...제가 하는 일때문에 종로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20녀년만의 종로 3가...한때는 강남이 뜨기전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였는데요.


벌써 아련한 추억이...


어제 종각역에 갈 일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종각역엘 갔는데...


크흡!


종로서적이 뙇!


 

얼마전 종로서적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에 마음속 간직했던 또 하나의 추억이 없어지는것 같아 안타까웠는데...ㅠ.ㅠ 종로서적이 돌아 왔습니다.

 

 

과거 날고 좁은 출입구에서 유럽풍의 고즈넉함으로 동라온 종로서적...

세련된 푸드코트와 서점 중간에 위치한 책을 읽을 수 있는자리 까지...

몇년만에 만난 친구 처럼 반가움이 격하게 들더군요.

 

종로서적을 둘러보고...

일부러 종로 5가가지 걸어가 봅니다.

필기구 회사 파일럿 건물을 지나...

 

종로 3대 극장 트로이카 였던 피카디리, 서울극장, 단성사 까지 가 봅니다.

지금의 멀티 플렉스 극장이 생기기전까지 국내 영화산업을 이끌었던...

예전의 극장 모습에 울컥...감정이...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속에 각자 나름대로의 생존전략을 찾은 듯 한데요.

멀티플렉스브랜드와의 합병을 택한 극장...

독자브랜드로 독립영화 상영등의 특화를 시킨극장...

추억을 공유하고자 박물관 화 시킨 극장 등...

 

아쉽고 그리운 마음이 쉽사리 가시지 않습니다.

지금의 옆지기와 설레었던 데이트도 생각 나고, 학창시절 보고싶은 영화를 보려 학교 보충수업을 땡땡이친 일화도...암표를사서 들어갔던 기억도...오징어와 땅콩도...

너무나도 아련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 감정 공감가시는 분들은...저와같은 아재 분들...ㅎㅎㅎ

 

오늘은 아직도 영업중인 대한극장엘 가보려 합니다.

연락이 끊겼던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기분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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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보다아메리카노 수원아재

지난달 31일 2017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이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전해 졌는데요.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인원은 4,994명으로 당초 선발계획보다 84명이 초과 합격했으며면접시험 대상자 6,845(면접시험 포기자 제외중 27%가 면접시험의 관문을 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별도로 면접시험을 치른 세무직과 교정직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의 경우 3,826명이 응시해 1.3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7.6세로 지난해(28.3)보다 약간 내려 갔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3~27세 합격자가 58.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8~32세 25.4%, 3339세 8.3%, 40세 이상 3.8% 순으로 많았고, 최고령 합격자는 58(1959년 생), 최연소 합격자는 18(1999년 생)으로 조사 됐습니다.


여성합격자(세무직교정직 제외)는 1,723(58.8%)으로 전체 합격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지역), 시설(일반토목등 15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33여성 19명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일반모집 분야의 경우 여성합격자 비율은 60.2%로 전체 평균치보다 높게 나타났으며장애 분야는 29.7%, 저소득 분야는 6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 됐는데요.




전체 직렬별로는 10명을 모집하는 검찰 저소득모집의 여성합격자 비율이 81.8%로 최고치를 보였으며일반모집에서는 병무 광주·전남제주 등의 합격자 전원이 여성으로 채워져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1,103명을 모집하는 세무직은 선발예정인원보다 3명이 초과된 1,106명이 최종합격했으며당초 필기합격인원 1,324명 중 16.5%가 면접시험 전형을 통해 불합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957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었던 교정직은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인원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주요 직렬 일반모집을 기준으로 한 면접시험 불합격자 비율은 지역구분 모집을 실시하는 일반행정 및 우정사업본부고용노동부가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행정지역 중에서는 대전·세종·충남·충북부산제주 등이 30%대의 최종불합격자 비율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우정사업본부의 경우 강원과 제주 지역이 각각 33.3%의 불합격자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전국모집 또한 면접시험 불합격자 비율이 32.1%로 집계됐으며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인원이 최종 관문을 넘은 교정직 남자 또한 32.6%가 필기시험 이후의 관문에서 불합격했습니다.


올해부터 정보화자격증 가산점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최종합격자 중 가산점자 비율은 10.5%로 69.8%를 차지했던 지난해보다 무려 59.3%포인트 급감했다가산점자 중 취업지원대상자는 2.7%, 자격증소지자는 7.6%, 취업지원대상자로 자격증을 소지한 합격자는 0.2%를 차지했습니다.


채용후보자 미등록 등 최종합격자의 임용포기로 인한 추가합격자 명단은 11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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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보다아메리카노 수원아재


영화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 포스터...

영화포스터를 아주 잘 만든 예

정작 영화애는 안나오는 장면, 하지만 자연 스러운...


몇해전 영화 '변호인'을 보고 감명과 동시에 송강호라는 배우 광팬이 되어버린 큰 녀석...


 

법정에서 변호를 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나 봅니다.


방학도 하기 전 꼭 해야할 리스트 몇가지 중 하나인 '택시운전사 보기'를  실천 한다고 합니다.

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 였기에 극장으로...



원래 자주 가는 극장이 롯데 아니면 CGV인데요.

메가는 거리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서비스가...하지만, 주말인데다 개봉한지 얼마안된 영화라 자리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메가로...티몬에서 저렴히 구매...티를 내는 교환환불불가...ㅎㅎ


[줄거리]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PROLOGUE]

영화 <택시운전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

지금 ‘왜 다시 1980년 5월 광주인가?’라는 거창한 질문 이전에 영화 <택시운전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낡은 택시 한대가 전 재산으로,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서울의 평범한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 그는 택시비를 벌기 위해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 채 외국 손님을 태워 광주로 향한다. 그의 택시를 타게 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토마스크레취만)는 ‘사건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가는 것이 기자’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이 둘의 공통점은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택시비를 받았으니, 손님을 목적지까지 무사히 태워줘야 한다는 만섭의 도리와 고립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려야 한다는 피터의 도리에서부터 <택시운전사>는 출발한다.
그들이 만나는 광주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가장이자 아빠인 소시민 택시운전사 ‘황태술’(유해진)과 평소 운동권도 아니었던 평범한 광주 대학생 ‘구재식’(류준열). 그러나 양심과 상식, 인간의 도리 면에서 이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비장한 사명감이나 신념 이전에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맞서서 사람으로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할 뿐이다.
이러한 <택시운전사>속 인물들을 통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소박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인 그들의 이야기가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연결되며, 비단 ‘과거 속 남의 일’이 아닌 ‘현재, 우리의 일’일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큰 울림을 전할 것이다.


이상 다음 영화 발췌 


 평범한 소시민의 이야기


 


영화 초반 몇몇 에피소드를 통해 주인공인 송강호의 인물에 대해 설명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의 일상을 보여 줍니다.

택시비를 떼어 먹히기도 하고, 딸 앞에서의 허세, 세입자로서의 비굴함, 돈 앞에서의 속물근성...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묻어있는 따뜻함...그 따뜻함이 영화 후반부 이야기 전개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냥 가만히 밥을 먹는 모습에도 마치 영화속 인물이 실 생활인듯...

택시기사 옷을 입고 운전대를 잡으면 그냥 전부터 택시운전사 였던듯...

이 자연스러움과 위화감을 없애는 일을 할 수 있는 배우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딸 앞에서는 딸바보가 되어 버리는 아버지 모습은 여느 대한민국의 딸을 가진 모든 아버지의 모습 일겁나다.


 송강호 그리고 토마스 크레취만


이런 그가...일린 월세 10만원 때문에 우연한 기회에 광주로 향하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광주에 도착한 택시운전사와 독일 기자...

광주로 들어가는 여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의외로 또 쉽게 들어간 것 같아 조금은 영화적 긴장감을 위해 개인적으로는 극적인 장치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광주 입성기가 아닌 광주현실을 통한 아픔을 그려낸 영화이기에 충분히 이해 합니다.

스포가 될거 같아 핵심내용이 스틸로 제공 되지은 않지만, 그대의 아픔을 격어어본 사람들에겐 충분히 공감할만한 간접적으로 알고있는저도 공감 할만한 전혀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던 (예를 들면 우리 큰 애) 이들도 약간의 부연 설명만 있으면 쉽게 공감이 될 만한 내용들이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영화적 장치들이 진부하긴 하지만, 자장면에 msg가 없으면 맛이 없듯 충분히 알면서 영화속으로 빠져 듭니다. 오히려 없으면 밋밋한 영화가 될 수도 있었던...송강호이기에 가능한, 기타 기대않던 조연들의 열연이 충분히 영화적 재미를 제공 합니다.

또 하나...송강호와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외국 배우 '토마스크레취만'...과연 한국어가 안되는 외국배우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걱정반 기대반 이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 였음을 인식하는데 채 몇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가 왜 명배우로 불리우는지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은 과하지만, 뜨거운 감동과 눈물 그리고 감동적 마무리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서면, 그 당시 일들이 생생하게 표현이 되어 집니다.

긴박했던 장면, 아픔이 느껴지는 장면, 의외로 스릴도 있고...반전도...무엇보다 전혀 윙화감이 없는 배우들. 진짜 저시대 사람들 일상 생활을 찍었다 싶은...영화 엔딩전 싱제 주인공이 나와서 인터뷰한 장면이 아직 가슴에 남네요.

굳이 군함도랑 비교를 하자면,(비슷한 시기 개봉한 영화. 하지만, 많은 부분이 대비되는 영화라 어쩔 수 없이 )

역사적 아픔과 진실을 다루겠다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더니 실제 영화 본 내용에 들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던 군함도인 반면에, 택시운전사는 생각보다 진실과 그 시대의 아픔을 공감 할 수 있게 연출을 했습니다.극 초반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하면서 예상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지만, 전현 진부하다거나 지루할 틈이 없이 단계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물론 영화 마지막, 좀 과하다 싶은 연출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메세지를 전달 하기엔 무리가 없기에 충분히 좋은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송강호라는 배우만이 할 수 있었던 영화 그의 영화경력에 또 하나의 굵직한 작품이 추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영화평 : 

기억에 남는 대사 : "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어..."..."노 머니, 노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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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보다아메리카노 수원아재

8월 17일 주목받는 영화가 한편 개봉합니다.

블록버스터라서?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가 출연해서?...

주목...영화를 기다리는 대중들보다 영화가 개봉도 하기전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5명이 먼저 주목을 한 영화...그래서 더 주목을 받는영화 '공범자들'입니다.



네...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지난 정권 하에서 어떻게 몰락을 했는지

어떻게 몰락을 시켰는지...더 나아가 언론장악을 통해 정권을 유지 시켰는지

그 시대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 입니다.


어떤 실체가 담겼는지, 그게 밝혀지면 어떤 파장이 오는지...

영화가 개봉도 하기전에 영화내용도 모르고 시놉과 자료들만 보고 왜 상영금지 가처분을 했는지


전 MBC 사장 김재철, 안광한, 현 MBC 사장 김장겸, 부사장 백종문, 시사제작 부국장 박상후 


이 5명은 뭐가 그렇게 두려운 걸까요?



[줄거리]


“요즘 뉴스 믿을 게 못돼요, 왜 그런지 아세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보도로 MB정부가 큰 타격을 입자 본격적인 언론 장악이 시작된다. 첫 타겟이 된 KBS가 권력에 의해 점차 무너지고, 2010년 ‘4대강 사업’의 실체를 고발한 MBC 도 점령당한다. 결국 방송 검열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면서, 더 이상 공영방송이 아닌 권력의 홍보 기지로 전락한 KBS와 MBC.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오보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마저 은폐하려 한다. 최승호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시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제작노트]


# KBS 8.8 사태, 권력에 맞선 언론인들의 격렬한 저항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여론이 등을 돌리자 당시 대통령 이명박은 대국민사과를 발표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언론이 문제를 부풀려 이같은 위기 상황이 왔다고 판단하고 그 배후에서 본격적인 언론 접수 공작을 시작했다. 그 첫 점령지가 KBS였다. 

KBS 구성원들은 MB 정권의 낙하산을 막으려고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KBS 이사회는 해임 결정 당일 경찰 투입이라는 초유의 강수를 두었고 기자, PD 등의 격렬한 저항으로 큰 충돌이 빚어졌다. 이 사건이 바로 2008년 KBS 8.8 사태다. 

영화 <공범자들>은 언론을 장악하려는 권력과 공영방송을 지키려는 언론인들의 첫 충돌이었던 8.8사태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정권이 언론사 사장 한 명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간교한 술수를 동원했는지를 자료와 증언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되살려낸다. 

# 반격, 사상 최장기간의 총파업

KBS가 무너져가는 과정을 들춰낸 <공범자들>의 카메라는 2년 후의 MBC로 이동한다. 그때까지도 MBC는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보도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명박이 추진한 ‘4대강 사업’의 실체를 고발하는 등 MBC 시사프로그램이 정권에게 거듭 눈엣가시가 되자 이명박은 김재철을 MBC 사장으로 보냈다. 그는 권력 비판 보도를 틀어막고 방송을 검열했다. 

MBC 구성원들은 반격을 시도했다. 170일이라는 대한민국 언론사 최장기간 파업을 벌였고, 이명박의 언론 장악에 맞서 맨 앞에서 싸웠다.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김재철이 마이크와 카메라를 빼앗아버린 인력은 무려 200여명이었다. 

MBC를 필두로 KBS와 YTN에서도 대대적인 저항을 시작했지만, 이명박은 말 잘 듣는 인물들을 사장 자리에 바꿔 앉혀가며 언론인들의 손발을 묶었다. 지금도 제작 현장에서 쫓겨나 송출실이나 시설부 등을 떠도는 기자와 PD들이 많다. <공범자들>의 필름에는 언론 장악 피해자들의 처참한 감정이 농축되어 진한 색깔로 묻어난다. 


: 이상 다음 영화 참조 했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 배우들 입니다.

사실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을 거라 예상되는






               

        언론인 해고 진두지휘 안광한                            세월호 폄하 장본인 안광후 제작본부장




지난 정권 10여년동안 어떻게 국민들을 속이고 언론을 장악했는지 공영방송을 망가트린 주범들과 그들에게 동조한 공범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최승호 감독 특유의 직설적 화법과 일명 돌직구 인터뷰를 앞세워 이들 모두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액션저널리즘을 보여 줍니다.

속도감 있는 촬영과 빠른전개...이런영화가 천만 영화가 되어야 할텐데요.

먼저 주목한 이들 5명...상영금지 가처분 할만합니다.


문득 드는생각...변호인이 지금 상영되었더라면...


8월 17일 개봉...먼저 달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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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보다아메리카노 수원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