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재 입니다.
얼마전까지는 개 되지 였는데...하다하다 이젠 쥐로 변신...
타의에 의해 자꾸 변신을 하네요.
먼저 레밍이란 동물에 대해서 좀 알아 봤는데요.
몇 년마다 크게 증식하여 이동하므로 나그네쥐라고도 한다. 몸길이 3.5∼3.8cm, 꼬리길이 약 1.5cm이다. 앞발의 발톱은 크고 튼튼하며 구멍파기에 알맞게 적응하였다. 머리가 크고, 꼬리는 짧다. 몸은 뭉툭하고, 귓바퀴는 짧아 털에 가릴 정도이며, 밭쥐를 닮았다. 몸 윗면의 앞쪽 반은 검고 뒤쪽 반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며, 아랫면은 칙칙한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윗면보다 엷다.
겨울에는 눈 속에 큰 터널을 만들고, 여름에는 땅속에 만든다. 대개 야행성이나 낮에 활동할 때도 있다. 집단을 이루고 직선적으로 이동하여 호수나 바다에 빠져 죽는 일도 있다. 먹이는 풀·지의류·선태식물이다. 임신기간은 약 20일로 한배에 2∼8마리를 낳는다. 주로 산악지대나 툰드라, 황야에 서식한다. 핀란드·스칸디나비아반도의 북부와 중부에 분포한다.
여기 까지는 네이버에 나온 레밍에 관한 내용.
오 꽤 귀여운데요...ㅋㅋㅋ
[집단을 이루고 직선적으로 이동하여 호수나 바다에 빠져 죽는 일도 있다.]
자신을 향한 국민들의 한결같은 비난을 이런식으로 매도를 하다니...
심리학 용어중 '레밍효과' 라고 있는데요.
맹목적으로 남을 따라하는 행동을 말 합니다. 다른발로는 '쏠림현상'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뜻으로는 '스탬피드현상'이라고 있는데요. 이 현상은 가축들이 놀라 집단으로 내 달리는것 처럼 대중들이 남들이하니까 쫒아서 하는 것을 말 합니다.
아마 이런 뜻을 말하고 싶었던것 같은데요...
도 의원씩이나 되는 사람이 좀 전문적으로 말하든지...
이 사람의 이력을 보니까 역시
거기 출신이었군요.
미친개 발언도 했고...
말...참 살벌하게 했네요....
근데 무혐의?
참 정신세계들이 궁금 합니다.
얼마전 변씨성가진 사람도 그렇고...
국가공무원 채용시 인적성 검시도 하던데...도의원, 국회의원...및 정치인은 왜 그런 시험 안 보나요?
정치인 자격고사 한번 국민제안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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