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암~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이 있어 폿팅을 못했는데요.

이제 개인적으로 여유도 좀 생겼고...


착실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컴백 기념으로 당첨 확률이 아주 높은 이벤트를 하나 소개 하려 합니다.

아는 강사님이 계시는 곳이기는  하지만...


쾐찮은 내용이라 소개 할까합니다.



언뜻봐도 실한 이벤트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의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현재 대학다니시는 분들!

뭐 대졸자도 취업에 허덕이는 요즘!

 미리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윈터캠프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설명회도 진행을 합니다.

요즘 대세 공무원

도전한번 해 볼만한 직업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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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공무원 전문 학원의

배너광고 이미지 입니다.

ㅎㅎㅎ


뭔가 저렴하면서 B급정서가 물씬 풍기는 광고네요...




이건 예전 광고




뭔가 유치하면서 눈에 쏙 들어 오는 광고 입니다.

ㅎㅎㅎ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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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재 입니다.


지난 6월 17일 지방직 시험이 있었는데요.


난이도가 지난 국가직 보다 어려 웠다고 합니다.


뭐 어려우면 나만 어렵겠냐만...ㅋㅋㅋㅋ


전기기기해설 동영상입니다.


기술직공무원전문학원 김기남 공학원에서 제공 해 주셨습니다.




붙임 3. B책형 문제(PDF파일).zip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 수험생 화이팅 입니다.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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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재 입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

1세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회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 후 지방 공무원 선발시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데요.

지난달 말 행자부가 발표한 바에 다르며느, 올해 부터 향 후 4년 후 까지(2020년) 퇴직 예상인원은 3먄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이미지출처 : 공무원저널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함께 합격자의 평균 연령대는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작년 한 해 동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8.5세로, 2015년 신규채용 합격자 평균 연령인 29.2세보다 7개월 어려졌는데요.

 

연령대별로는 20대의 합격자 비율이 69.2%로 단연 높았고. 10대 합격자 수 또한 2015년 12명에서 2016년 31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5세 이하 합격자도 전년 대비 22.3% 증가한 4,786명을 기록해 20대 초반에 공무원에 진입하는 비율이 높아 졌습니다일반직 공무원의 공채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05년 여성합격자가 50%를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작년에는 58.2%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방공무원의 평균 연령은 43.3세로 평균 계급은 7평균 근무연수는 16.4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시도별 지방공무원 수는 경기도가 49,875(16.4%)으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서울시 49,317(16.3%), 경북도 25,413(8.4%) 순으로 많게 나타 났습니다.

 

최근 20년간 시·도별 공무원 유입추이를 살펴보면유입인구가 늘어난 경기도가 역시 43.6%(34,72949,875)의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이어 인천(24.8%)과 대전(15.7%)이 그 뒤를 이었는데요.

 



직종별로는 소방공무원이 2440명에서 43,78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직렬별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회복지직이 5명에서 19,327명으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전산직 또한 1,526명에서 3,523명으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매년 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를 행정자치부 누리집과 통계청을 통해 전자파일로 공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지방인사통계 통합시스템을 통해 핵심 지표별 인사통계를 시도별로 분석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료출처 : 공무원저널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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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늘 아침에 신문을 쭈욱 훑어 봅니다.
물론 종이신문이죠.
ㅎㅎㅎ 왜 편한 인터넷 냅두고 종이신문이냐고 하시는데....

전 아직 아나로그 감성이 좋습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잠깐의 여유...또한 종이신문을 봐야...꼼꼼하게 챙기게 되고...


오늘 한국일보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났습니다.
제목부터 슬픈 예감이....

'합격률 1.8%… 슬픈 공시족의 나라'


내용을 정리하자면...
개인적인 스펙은 좋은데(자격증, 어학, 전공학점...)학교가 지방인 학생들의 취업에대한 탈출구...대기업에 비해 급여는 적지만, 안정성과 근무환경들의 장점에 기인한 지원...

이 기사를 보고 제대로 취재를 한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선 자국적인 헤드...

합격률 1.8%라...뭐 맞는 얘길 수도 있겠죠.
지원자수에 기반을 둔 합격자를 봤으테니까요.
기자가 공무원 전문은 아니니...

하지만 이 숫자엔 안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매년 공무원시험을 보면 출원인원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접수인원이라고 보심 됩니다.
이  숫자와 실제 응시인원 간엔 상당함 숫자가 차이가 나는거죠...

행정직이나 기술직중 인기가 많은 전산직의 경우엔 천여명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뭐...그냥 단순 변심. 군대연기. 예비군 연기...기타 사유에 의해 접수 하고 시험을 안보는 인원이 예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 발표인원보더 조금더 뽑는 경우도 많죠.

거기에 실제로 성실히 준비한 사람과 안그럼 사람과의 구분...이런걸 볼때 저 1.8%라는 숫자는 좀더 명확한 해설이나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 다음 내용이...
공시족 증가에 대한 내용인데요.

지난해 공시족만 28에 달했다는 내용인데요.


추가내용을 덧붙이자면, 여기에 지방직과 기타 공무원직종까지 더하면 85만정도가 된다는....여기에도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공무원 준비생들을 보면 특별히 국가직 9급만 지원할거야, 7급만할래...가아닙니다.
네네네 복수 지원을 한다는얘기죠.

제가 분석하건데...단순 지원 숫자만 더한게 아닌지...자극적인 기사를 쓰기 위함은 아닌지...이 부분 또한 명확한 해설리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98%에 달하는 숫자가 다시 고시촌으로 돌아온다는 어둡고 슬픈 부분만 부각시킨게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기사 말미에 써놓은 내용이 주목 되더군요.
공무원 지원자가 매년 증가하는이유는 고용안정성 때문이다, 기회균등성 때문이다..등등 긍정적 부분을 언급한게 있습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이 팩트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목해야할 내용이 잇는데요.
바로 대졸 합격자 추이에 관한 내용인데요.


매년 대졸 합격자가 늘고 있다는 요지의 내용인데요.

그중에서도 인서울 비율이 급격히 늘었다...과연 이게 기회균등의 취지에 맞느냐...


네네 맞는 말 같습니다만...공개채용 시험의 특성상 본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합격이 결정되는건 당연한 이치 입니다.


수능 입결만 봐도 인소울 점수가 지방보다 높은건 사실...기초과목...국어, 한국사, 영어 비중이 높은 시험 특성상 당연한 결과임에도 제도적 모순이 있는것 처럼 기사를 썼네요. 

기회균등의 측면에서 보면, 지방직은 거주지 제한이 있습니다.

오히려 서울시가 거주지제한을 풀어 서울 거주 수험생들이 불리해 졋다고도 볼 수 있는데 그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좀더 사실에 근거한, 현실을 반영한 거짓과 과장이 없는기사...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불신이 깊어지는 언론


마음 한구석이 무거운 아침이었습니다.



3줄요약

1. 공시족이 많은 슬픈나라 대한민국

2. 기히균등 개나 줘버려

3. 대한민국 살기 어려운나라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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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날씨가 이제 많이 풀렸는데요.


이제 봄이 완연한거 같습니다.



요즘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공무원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데요.


얼마전 국가직 9급 접수가 끝난데이어 오늘! 서울시 접수 마감일입니다.


공무원은 선발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크게 국가직, 지방직, 소방직, 경찰직으로 나뉘는데요.


국가직, 지방직을 보통 사복 공무원이러고 합니다.

ㅋㅋㅋ 사복경찰도 아니고...


국가직은 인사혁신처라는 부처에서 선발을 하구요. 지방직은 지방자치단체 즉,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등 단체에서 선발을 하는걸 의미 합니다.


또, 여기에 자치로 운영되는 교육청이 있죠...

선발규모는 당연히 국가직이 훨씬 큽니다.


직급은 5급, 7급, 9급을 선발하는데요.

보통 공무원 준비한다라고 하면 7급과, 9급을 말합니다.


선발직렬은 일반행정(줄여서 일행)과 기술직렬로 나뉘는 데요.

시험과목은 일행, 기술직 모두 국어, 한국사, 영어가 공통과목 입니다.


그리고 지원직렬에 따라 시험과목이 달라집니다.

일반행정직은 선택과목으로 시행 되는데요, 기술직은 필수과목처럼 과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국가직 시험은 9급은 상반기 7급은 하반기에 이루어 지는데요.

지방직은 자치단체마다 시험 일정이 조금씩 상이 합니다.

교육청은 같은날 시험을 봅니다.


보통 경쟁률은 일행은 100:1이넘는 경우가 많구요.

기술직은 상대적으로 지원자격제한이나 가산점 제도가 있다보니 경쟁률이 낮은편 입니다.

아...그리고 지방직은 거주지 제한이 있는데요.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구분을 합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릴 이야기는요.

공무원 직렬중 상대적으로 경뱅률이 낮고 합격선이 낮은 통신직에 관하ㅣㄴ 이야기 입니다.


통신직렬은요.

우선 어떤일을 하는지..궁금하실텐데요.


근무처는 미래창조 과학부, 방송통신 위원회, 지자체 관련 행정 자치부 근무, 무선통신 및 전송시설의 설계 및 유지보수관리 전자기기 수급 또는 품질개선 등의 업무를 진행이 주 업무 입니다.


시험과목은요

방송통신직의 경우 전송기술직, 통신기술직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시험과목이 상이 합니다.

9방송통신직(전송기술) 시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전자공학개론, 무선공학개론

9방송통신직(통신기술) 시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전자공학개론, 통신이론

7방송통신직(전송기술) 시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물리학개론, 통신이론, 전기자기학, 전자회로

7방송통신직(통신기술)시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물리학개론, 통신이론, 전기자기학, 디지털공학

(영어 : 검정능력시험으로 대체)


이렇게 시험과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통신직을 이렇게 자세히 말씀드리는 이유는요.

타직렬에비해 공무원이 되기 수월하다는것!


일단 경쟁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2015국가직  79선발 / 경쟁률 47.2 : 1  948명 선발 / 경쟁률 17.6:1

2016국가직  714선발 / 경쟁률38.9 : 1  939명 선발 /  경쟁률 27.9 : 1

2017국가직  938명 선발 / 경쟁률 37 :  1


100:1을 기본으로 넘어가는 타 행정직렬에 비해 껌 수준...ㅋㅋㅋ

그리고...

바로 합격선으로 불리우는 컷트라인을 들 수 있는데요.

국가직 : 768.57/ 972.5

서울시 : 9 77

경기도 용인 : 957, 안산 62 


많이 낮은 편 입니다.


근데...통신직 같은경우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이 있다는점 입니다.

자격증에 따라서 전공과목 만점의 1%~5%까지 가산점이 주어 진다는것.


관련학과를 졸업한 사럼들이 많이 지원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심각한 취업난 공무원으로 한번 돌파해 보는게 어떨가요?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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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무척 기다려지는 수원아재 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좀 포근...불어오는 바람도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것 같은데요.




공무원 국어 읽기자료 나갑니닷!

비문학 참 어렵죠...암기를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되도록 많은 지문을 읽고 분석을 하는 수밖엔 없습니다.

모 유명 국어 강사가 이런 말을 했는데요...


"우리눈에 보이는 모든 텍스트는 지문으로 활용 될 수 있다"라고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참 공감이 가는 말 입니다.

참 접근은 쉽지만, 내용은 어려운 공무원 국어.


이 수원아재가 미약하나마 도움을 좀 드릴께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첨부파일도 올려 놓을테니 맘껏 퍼가십쇼...다만...댓글좀...ㅋㅋㅋ


편향국5회(3월).pdf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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