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취업난...실로 참담한 지경 입니다.


과거 직업의 조건이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선택 기준이었다면,


근래에 들어서는 안정성으로 그 기준이 옮겨 가는것 같습니다.


안정성하면 공무원을 따라잡을 직업은 없는데요.


문제는 공무원이 경쟁이 치열 하다는것!


하지만, 경쟁율도 낮고 짭은기간 공무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부사관 인데요.


급여수준은 공무원보다 많고 기타 복지혜택도 훌륭한 편이죠.


다만...군대라는 집단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ㅎㅎㅎ


근래에 여군지원이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군 4기 접수가 7월초에 시작이 되는데요.


해군도 올해 마지막 기수를 선발 합니다.


아래엔 부사관 혜택


 


군홍보영상압니다.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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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요즘 취업난을 넘어서 취업 빙하기 라고 하는데요.


취업의 최 우선 조건은 뭘까요?


많은 연봉? 높은 복지혜택?


제가 생각하는 최 우선 조건은 


'안정성'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공무원이 그렇게 인기가 높은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공무원이 하고 싶은데 공부할 자신이 없다면?


네네네


바로 직업군인이 되는것!


과거 군 제대를 앞둔 사병에게


'사회 나가서 할거 없으면 군 말뚝 박아라'라고


뭐랄까 약간은 천대 받는 직업이었는 데요.


요즘엔 개선된 처우와 대우로 인해 그 인기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경쟁율이 10:1에 이를 정도 랍니다.


직업군인...일명 부사관 이라고도 하는 데요.


좀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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