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재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발라드인데요.


많은 노래가 있지만, 그중 


김연우 님이 부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를 제일 좋아 합니다.


멜로디는 말할것도 없고...


가사내용이 누구나 한번 젊었을때 격어봣음직한 내용...


마음시린이야기...


아마 이노래들으면서 눈물짓는 사람 많을걸로 생각이 듭니다.


원곡도 좋자만, 많은 가수들이 콜라보 리메이크도 많이 하는 곡인데요...


제가 여지것 보던  콜라보, 리메이크중 어제 본 스케치북이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이조합의 리메이크 앨범이 나오면 돈주고 당장 사겠습니다.


토이...유희열 신선한데요? 음치인줄 알았는데...ㅎㅎㅎ


간만에 귀호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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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푹푹....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 들었네요...


하지만, 공무원합격을 위한 공시생들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죠.


요즘은 인강으로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이 부쩍 많아 졌습니다.


공무원 인강 하면 떠오르는게 


공단기...ㅋㅋ 어느덧 고유명사 처럼 됐는데요.


공통과목과 일행직 관련해서는 뭐...경쟁자가 없는듯 합니다.


ㅎㅎㅎ


 

뭐 프리패스가 64만원 이면...


그러나,


공통과목은 그렇다 해도, 기술직 전공은 좀 다른 데요.


일행직관련 과목은 워낙 컨텐츠 자체가 공개되어 있어 차별성이 없다고 해도...


기술직 전공은 전문학원이 아니면 접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산직, 통신직, 전기직 직렬은 전문학원을 많이 찾으실 겁니다.



B급정서 충만한 해당학원의 배너광고...ㅋㅋㅋ



제가 아는 지인분이 계신 학원에서 샘플강좌를 보내 주셨습니다.



정보보호론 임재선 기술사님 강의 인데요.




생긴지 얼마 되지않은 과목이라 강의를 많이 접하기는 힘듭니다.


내년부터 군무원 시험과목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유일한 통신직 실강학원에서 보내주신 통신이론


김기남 교수님의 강의 입니다.




그리고 강의하는데는 많지만, 제대호 하는데는 없는


조제황 교수님의 전자회로



일단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선택권이 그리 많지않은 과목...


현병한 판단을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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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아재입니다.


나른한 오후...입니다.


미국애서 진행된 싸대기 때리기 대회인데요.

ㅋㅋ



왜 내가 아픈거 같죠?



일반인은 한방 맞으면 즉사 할듯...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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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아재 입니다.

편입학원에 있을때 종종 외국대 출신자들이 편입 상담을 하러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발급에 대해 설명을 하곤 하는데...참고 자료 올립니다. 


아포스티유 확인이란? (개념상 혼돈이 있을 수 있어 편입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외국대학 출신자들 국내대학에 편입 전형시 제출해야 될 서류(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등등)를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이야기 합니다.

 

보통 편입 전형시 각종 증명서 원본과, 아포스티유 확인서를 요구합니다.

아포스티유 확인은 본인이 거주했던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발급 절차>

1단계(공증- 공증자격 기관- ex) 거주국가 변호사등) -> 2단계(아포스티유 확인) -> 제출가능 서류

  

<아포스티유 발급>

미국의 경우 연방정부의 공문서는 국무부(워싱턴)에서 발급하며 주(State)의 공문서나 공증인의 공문서는 각 주정부 국무부(Secretary of State)의 인증사무소에서 발급합니다.

- 거주 했던  국가 우리나라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 거주국 아포스티유 발급사무소, 위치 및 연락처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했던 국가 아포스티유 발급 문의)

(1) 외교부 아포스티유 창구 : 02-2100-7600, 영사콜센터 : 02-3210-0404

(2) 법무부 아포스티유 창구 : 02-720-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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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사고

일상 2017. 7. 10. 10:25

수원아재 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직장인들의 불치병인 월요병에 두배는 힘든거 같습니다.


아침 웹서핑을 하다보니 어제부터 검색어 순위 상위권인

'경부고속도로 사고'가 예속 떠있네요...


뉴스보도내용인데요.




삼가 고인의 병복을 빕니다.


사고원인이 졸음운전이라는데요.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가끔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버스가 뒤에서 오면 차선을 변경하기도 합니다.


많은 승객을 싣고 달리는 버스...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부기사의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분명 맞는 논리인데요...


그럼 예산문제가 부딪히겠군요.


다시한번 조심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수원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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