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文...安...沈...洪...劉


각기 다른 성씨 만큼 각 후보의 성향과 이념도 다 다른데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관심이 별로 없던 정치에 자연스럽게 그 관심도가 올라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평소엔 정치에 1도 관심 없다가...작년 국정농단 사건때 부터 부쩍 관심이 많아 지기 시작했는데요.(아...투표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촛불집회도 나가고...ㅎㅎㅎ...이건 순전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살기좋은 나라를 물려 줘야 지요....


요즘 즐겨보는 프로가 몇개 있습니다.


유승민 교수의 하드캐리 '썰전'


진보한 시사는 박수받지만 진부한 시사는 외면받는다 '강적들'


진실의 보도에 가장 근접한 '뉴스룸' ...꺅~손석희 사장님...!


드라마 마니아님인 사모님께서 리모컨의 전권을 가지고 계시기에...소심하게 안방 혹은 조금만 집중해도 눈이 아픈 스맛폰으로 보긴 하지만, 본방을 사수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뭐...이들 프로의 주 내용은 역시 정치.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정치권의 객관적인 시작보다는 각 전문가라 자처한 사람들의 주관적인 생각과 이념이 더 공감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생각과 일치한 내용을 말하면 '그렇치!...'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하면 '뭐래...전문가 맞아?'

집사람이 드라마에 감정이입해서 악역 욕하는 거랑 뭐가 달라!...ㅋㅋㅋ


네네네 전 시사다큐에 감정이입해서 보는 대한민국 평균 40대에 근접하는 아재입니다.


암튼! 

요즘 대선 레이스가 뜨거운데요.

저도 사실 맘속으로 응원하는 후보가....있었죠....

사알작 말씀드리면, 이재명 시장님.


웬지~그분이 당선되면 칼춤을 한번 추실것 같았거든요...ㅋㅋㅋ

지금계신 분들은 상대적으로 온건한 이미지, 대통합강조, 누군 사면 얘기도 하고...뭐 팔이 안으로 굽는 분들은 두말 할것도 없고...사실 썩 맘에 드는 후보는 없습니다.


대선공약? 각 후보병 정책? 혹시 정확하게 아시는분 있나요?

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교육정책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은? 인구절벽이 심각한 한데 이에 따른 대안은?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위한 대책은? 복지는? 안보는? 사드는?...


언론에선 각 후보별 정책, 공약을 검증 보도 보다, 자극적인 네거티브 보도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들의 채용 특혜, 부인의 특혜임용, 지난 정권에서의 연결고리, 조폭동원...

에라이 또 시작 됐구나...하는 생각만 듭니다. 


정치이념에 따라 소신을 버리고 말바꾸기를 하는가 하면, 정치적 득실을 따져 왼쪽에서 중간으로 오른쪽으로 이동을 하고, 우측에 계신분들은 무조건 이사람이 죽어도 싫으니 차라리 이사람이 낫다.


뭔 이게 말도 안되는 논리 입니까?


그 사람이 가진 능력과 소신, 그리고 제시하는 비전을 검증할 생각은 않고 무조건 좌, 우, 진보, 보수 논리로만 구분해서 좋고 싫음,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건 정말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걸 부추기는 편향된언론도 문제 입니다.

모 공중파 뉴스는 한 후보에 대해 완전 편향되고 치우친 방송을 하더군요.


해당 방송사 시사 프로에 나와 바로 해당 방송사의 문제를 제기 한 후...의도적인 죽이기 방송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어느새 거대 권력이 된 언론.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이해 득실을 따져 의도적인 밀어주기를 하는 언론.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네거티브에만 열을 올리지 말고 진실을, 정책을, 공약을,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알려 주세요.

 

우리 10년동안 고생 했으면, 할만큼 하지 않았나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돈 안들잖아요...ㅋㅋㅋ

Posted by 물보다아메리카노 수원아재